나의 git 프로젝트 관리 지금까진 개발을 할때 코딩에 들어가는 시간이 8할, 나머지 작업(설계 및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이 2할 정도였던것 같다. 하지만 이제와서 보니 오히려 반대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다 보면 시간에 쫓겨 로그들을 제대로 남기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어찌저찌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가끔 과거의 기록들이 필요한 경우들이 생기게 되고, 아래와 같은 커밋 로그를 확인할때마다 정말 답이 안나온다.. 이렇게 개발된 코드들은 나중 관리 측면에서도 너무 안좋았다. 특히 이전 버전으로 롤백해야 하는 경우 어디로 포인트를 잡아야 할지 찾을수가 없다. 이젠 프로젝트 관리 규칙을 만들어 최대한 그 규칙을 따르며, 개발을 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렇게 한번 정리를 한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